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건설 지도소조 조장인 한정이 1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건설 지도소조회의를 사회했다.
한정 부총리는,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을 전면 관철하며 2019년 중점사업과 중대 정책조치를 연구포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 부총리는, 전문이 이미 공개된 가운데 각지 각부문은 관철을 실속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역도시권 건설의 전략적 의도를 시종일관 파악하고 국가 전면개방의 새구도 형성을 추진하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 사업의 새실천을 추진해야 한다. “한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을 시종일관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하고 헌법과 기본법에 따라 엄격하게 사무를 처리해야 한다. 광동, 향항, 오문의 특유의 작용을 시종일관 발휘하고 국가경제발전과 대외개방에서 광역도시권의 동력 인솔작용을 제고해야 한다.
한정 부총리는, 관건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정책지지를 강화하여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건설을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동-향항-오문 세지역의 과학기술 혁신협력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고 과학연구 견본, 실험시제, 유전 자원 출입경, 과학연구물자, 설비의 국제적 사용 등 분야에서 편리한 조치를 취하여 국가 중대 과학기술 기초시설 등을 향항과 오문의 대학교, 연구기구에 한층 더 개방해야 한다. 향항 오문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수세정책을 제공하고 내지에 거주하는 경외인사의 시간 인정 규제를 완화하며 향항 오문 청년들이 광역도시권에서 취업 창업하는 것을 고무하고 창업 강습보조와 주택임대 보조, 창업부화보조 등 정책범위를 광동에서 창업하는 향항 오문 청년들에게 확대함으로써 우수한 향항 오문 청년의 창업 프로젝트에 자금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리희, 하립봉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림정월아 행정장관, 오문특별행정구 최세안 행정장관,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건설 지도소조 성원과 관련 부문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