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음력설 특별수송이 3월1일 막을 내렸다. 40일간의 음력설 특별수송 기간 도로와 철도, 민용항공 등 분야는 합력을 형성하여 인류사상 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 주기성 “대이동”을 완성하였고 안정하고 질서있게 수송안전을 보장했다.
빅 데이터에 따르면 도로와 철도는 여전히 올해 음력설 특별수송의 주력 역할을 감당했다. 교통운수부의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음력설 특별수송기간 전국 철도, 도로, 수로, 민용항공은 련인수로 29억8천만명에 달하는 려객을 수송하였다. 해당 수치는 지난해와 기본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