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전국인대 제2차회의 보도센터가 2일 피로한데 따르면, 본기 전국 인대정협회의에 참가할 경외 대표단이 전부 북경에 도착하였고 대회 제반 준비작업도 전부 끝났다.
2일 오후 1시 50분, 65명 섬서단 전국인대대표들이 북경에 도착하였다.
섬서 관광 홍보대사인 전국인대대표 손유는, 다년간 진령 생태환경 보호문제를 깊이 주목하고 있었다.
지난해 손유 대표는 진령 침대곰과 떼어놓을수 없는 인연을 맺게 되였다.
손유 대표는, 진령 보호는 참대곰 보호사업의 근원이자 근본이라며 지난1년간 섬서성 림업과학연구원의 희귀 야생동물 구조기지를 찾아 조사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기초상에 올해 진령 국가공원을 설립할데 대한 건의를 내놓을것이라고 표하였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하북 의과대학 제4병원 방사선 치료 3과 주임인 축숙채는, 북경 천진 하북 의료협동발전을 계속 주목하고 있다. 하여 이번 인대정협회의에 북경천진하북 병원련맹을 건설할데 대해 건의를 내놓을 예정이다.
축숙채 대표는,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은 지난5년간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실제조작 면에서 완비화 할 곳이 있다며 북경 천진 하북의 보다 순조로운 발전을 위해 더좋은 정책들이 제정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통화 전기공급회사 고객봉사센터의 고객마케팅 검침원 초건미는, 올해 학교에서 혁명교육을 진행할데 대한 건의를 대회에 갖고 왔다.
초건미 대표는, 유아 교육으로부터 시작해 혁명교육의 뿌리를 애들의 맘속에 심어줌으로써 어려서부터 조국에 대한 정을 키우도록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