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우주에 보급물자를 수송하는 '드래곤' 우주선의 수차례 비행에 성공한 후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 엑스가 2일 첫 유인 우주선 '드래곤'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우주선은 우주인 대신 마네킹을 탑재하고 우주 공간소와의 도킹을 완수하였다. 이는 미국 우주비행이 8년 후에 재차 유인 우주비행선 발사를 회복하는 관건적인 조치로 된다.
미국 우주국 계획에 따르면 이번 시험비행이 있은 후 유인 우주선 '드래곤'은 올해 7월 첫 유인 비행을 시도해 미국 우주인을 2명을 우주 공간소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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