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개 도시 출산휴가표 발표
전국 30여개성(시)에서 출산휴가를 연장하였다. 서장자치구에서는 최고 1년의 출산휴가를 제정하였다.
서장위생계획위원회에서 발표한 통지에 따르면 서장자치구 호구를 소지한 사회조직,기업, 사업단위,행정기관에 재직중인 간부,직원이라면 임신한 녀성에게는 1년의 출산휴가가 주어지며 공작의 원인으로 1년의 출산휴가를 채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그후 적절한 시기에 휴가를 마저 사용할수 있도록 제정하였다.
또한 출산한 녀성의 배우자에게는 30일의 병간호 휴가가 주어진다.그러나 월급에는 그 어떠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생육보험에 참가하면 련관 규정에 따라 얼마마한 보조를 받도록 되여있다.
이외 29개 성시에서도 부동한 출산휴가정책을 출시하였다.
하남과 해남은 국가에서 규정한 98일외에 3개월의 출산휴가를 늘여 도합 190일의 출산휴가가 주어진다.
흑룡강,감숙성은 도합 180일의 출산휴가, 북경,천진,상해,중경,강소,절강,호북은 도합 128일의 출산휴가가 주어진다.
광동은 도합 178일의 출산휴가, 제왕절개하여 출산하였으면 도합 208일의 출산휴가가 주어진다.
북경,길림,중경 등지에서는 녀직원의 동의하에 출산휴가를 늘일수 있도록 제정하였으며 최고 아이의 첫돐까지 휴식하도록 되여있다.
서장,감숙,운남 등 지방에서는 제왕절개로 출산하였을시 최고 30일의 출산휴가가 더 주어지며 북경,하북,강소,절강,광동,복건 등 18개 성에서는 제왕절개시 15일의 출산휴가가 주어지게 된다.
천진시와 산동성에서는 배우자에게 7일의 병간호 휴가, 섬서성에서는 배우자에게 15일의 병간호 휴가가 주어진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