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5일 오후 흑룡강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조락제 서기는, 리극강 총리가 한 정부사업보고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성적을 총화하였으며 문제를 실사구시적으로 분석하고 올해 사업목표와 과업에 대한 포치가 명확하다고 하면서, 분발진취의 보고인 정부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표했다.
조락제 서기는, 올해는 새 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결승의 관건적 한해로서 우리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로서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결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락제 서기는, 흑룡강성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참답게 학습하고 흑룡강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관철하며 사상을 해방하고 분발진취하며 기회를 포착하고 대경정신을 발양하는 것으로 전면 진흥의 전방위적 사고방향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