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에 개최된 제36회 룩셈브르크 이민문화축제에서 중국의 전통다예공연, 중국특색의 미식, "타임 슬립" 중국관광 VR체험 등 전시와 연동프로젝트가 다투어 선을 보여 각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최측은 중국의 전시부스가 룩셈부르크 이민문화축제에서 첫 선을 보여 중국과 유럽 민중들간 상호 이해를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화여자치포우" 룩셈부르크 이민축제에 등장
룩셈부르크 현지 중국인들 고쟁 연주
아프리카 탬버린 공연
사비에르 베텔 룩셈브르크 총리 중국 전시부스에서 중국의 전통음식 시식
룩셈브르크 유정(劉晶) 중국인여성협회회장(중간)과 사비에르 베텔 룩셈브르크 총리 기념 촬영
카메룬 부스의 현지 미식
중국 다예 전시
라틴미주 무용 공연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