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부장 종산은 5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중미 쌍방은 량국 지도자가 아르헨띠나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 공감대를 락착하고 상호 존중, 평등호혜의 원칙에 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목전 쌍방 실무팀은 계속 협상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2018년 12월, 중미 량국 지도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요 공감대를 달성, 새 관세 추가 징수를 멈추고 협상을 통해 쌍방이 주목하는 경제무역문제를 적극 해결할 것을 제기했다.
종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90일의 협상에서 쌍방 실무팀은 줄곧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상호 존중, 평등호혜의 협상원칙을 견지해왔다. 상호 존중은 바로 서로의 사회제도, 발전모식을 존중하는 것이고 평등호혜는 협상의 지위는 평등하고 협상 성과는 호혜적이라는 것이다.
종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쌍방의 협상은 성과가 풍성하고 90일의 협상기간에 쌍방은 3차례 고위급협상을 전개하여 단계적 중요한 진전을 거두었으며 일부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협상 상황에 따라 쌍방은 계속 협상기한을 연장하고 이 기한내에 관세률을 높이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룩한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쌍방은 갑절 소중히 여겨야 한다.
종산은 “습근평 주석은 협력은 중미 량국의 가장 좋은 성택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기에 현재 쌍방 실무팀은 계속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미간에 협의를 달성하려면 쌍방은 더욱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협의를 달성할 수 있다면 량국 경제 발전과 글로벌 경제 발전에 유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19lh/2019-03/05/c_112419721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