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량식생산지지정책은 시종일관
중앙농업농촌부 부장 한장부 지적
[북경=신화통신] 농업농촌부 부장 한장부는 5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중앙의 량식생산을 지지하는 정책은 시종일관할것이며 옥수수, 콩에 대하여 계속 생산자보조금을 실시하고 벼 최저수매가격은 안정을 유지할것이다.
한정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해 우리 나라 량식생산량은 다소 하락했으나 많이 하락하지는 않았으며 2017년 대비 74억근 줄어 상대적인 총생산량은 약 0.6%를 차지했다. 주로는 농업공급측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주동적으로 조정하여 줄인결과이다. 이를테면 “낫처럼 휘여진”지역의 옥수수재배면적을 줄이고 콩, 감자, 량질목초 등 생산을 늘렸으며 실제상 유효공급은 늘어났다. 우리 나라 량식생산량은 련속 4년간 1조 3000억이상에 안정되여 큰 기복은 나타나지 않았다.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량식생산량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제기했는데 나는 경제의 하락과 물가의 상승 ‘두가지 충돌’의 출현을 방지해야 한다는것으로 리해하고있다. 올해의 량식생산에서는 생산량을 안정시키고 면적을 안정시키며 정책을 안정시켜야 한다.” 그는 중, 장기로부터 말하면 국가량식안전을 보장하려면 높은 표준의 농경지를 건설하여 경작지 품질을 제고하며 종자업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일부 다수확, 량질, 면역력이 많은 새품종을 육성하는 등 전략을 실시하고 ㄹ야식생산기능구와 중요농산물 생산보호구를 잘 획분하고 잘 건설하여 정책상으로 농민들의 량식재배 적극성과 지방정부의 량식생산을 틀어쥐는 적극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