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제2차 기자초대회가 6일 오후 열렸다. 5명의 정협위원들은 상업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민영기업의 질 높은 발전을 지지하는 등 내용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답했다.
최근 한동안 사회적인 관심사로 되고 있는 민영기업의 신심과 예기문제에 비추에 전국정협 경제위원회 부주임이며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전 부주임인 류세금은, 민영기업 발전을 지지하는 대정방침에 대하여 신심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민영경제 발전은 정책에 의존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우기 법치에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전국공상업련합회 부주석이며 정태그룹 리사장인 남존휘는, 당과 정부의 이번 라운드 관련정책의 인도하에서 민영기업의 질 높은 발전이 필연코 매우 좋은 예기를 달성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밖에 주홍위, 주군비 위원은 디지털경제, 선진제조업 분야에서 민영기업의 발전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