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이 6일 정부사업보고를 분조 심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허기량은 분조심의에 참석하여,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습근평의 강군사상으로 전군을 무장하고 도약식 발전의 발걸음을 다그치며 군사훈련과 전투준비 방식 전환을 크게 추진하여 새시대 군대의 사명과업을 효과적으로 리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우협은 분조 심의에서, 전군은 습근평의 강군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습근평 주석의 중대한 결책배치를 단호히 그리고 실속있게 관철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