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6일 향항대표단과 오문대표단의 심의에 각기 참석했다.
한정 부총리는 향항지구와 오문지구 전국인대 대표들과 따뜻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정 부총리는 향항지구와 오문지구의 발전이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향항과 오문은 광주, 향항, 오문 경제권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의 발전 대국에 융합되여 자체의 더욱 좋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한편 향항지구와 오문지구의 전국인대 대표들은 이중적 작용을 잘 발휘하여 “한나라 두가지 제도”사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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