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녀절에 즈음해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는 6일 연설을 발표, 국제사회가 보다 노력하여 녀성의 권리와 존엄을 보장하고 촉진하며 녀성이 보다 많은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추동할 것을 촉구했다.
구테레스는 이날 발표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성별 평등과 녀성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전세계가 평화와 안전, 인권과 지속가능발전 면에서 진전을 거두는 토대이다. 최근 몇십년래 일부 령역에서 녀성 권리 보장, 녀성의 리더십 발휘에서 뚜렷한 진전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런 진보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구테레스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성별평등은 본질적으로 권력 문제이다. 목전 세계는 여전히 남성이 주도하는 세계로 사람들이 녀성 권리 보장을 모든 사람들에게 유리한 공동의 목표로 여길 때에야 목전 국면이 개변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전면적으로, 신속하게, 철저하게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구테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녀성들이 과학기술, 공사, 수학과 디자인 분야에서 취업하는 것이 비교적 적기에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녀성이 도시계획, 교통과 공공써비스 분야에서 결책 역할을 보다 많이 발휘하는 것은 녀성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증가하고 녀성에 대한 희롱과 폭력 행위를 감소하는 데 유리한바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제고시킬 수 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3/07/c_121007492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