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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모 감독, 6억원 투입무협드라마 대작 만든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3.08일 08:37



그간 영화작품 활동에만 치중해오던 장예모 감독이 약 6억원대의 예산이 투입된 무협드라마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5일, 장예모 감독은 총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무협드라마 《하늘을 가리다》(遮天) 제작에 들어갔다고 전하면서 구체적인 방영날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총 4시즌, 320편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장예모 감독이 연출을 맡은 무협드라마 《하늘을 가리다》는 동명의 인기 무협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설 《하늘을 가리다》는 ‘인터넷 소설계의 신’이라 불리는 진동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소설은 일상을 살아가는 한 평범한 청년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방대한 무협 세계관을 담았다.

원작 소설의 거대 무협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6억원의 막대한 제작비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매체는 분석했다. 원작 소설 팬들은 무엇보다 캐스팅에 주목하고 있다. 드라마 남녀 주연배우로 인기 배우 호가(胡歌), 조려영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장예모 감독은 일찍 《붉은 수수밭》, 《인생》, 《영웅:천하의 시작》, 《연인》, 《황후꽃》, 《산사나무 아래》 등 대작 영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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