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7일, 산동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하면서 자각적으로 “두가지를 수호”하고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합심하고 노력분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산동성은 생태우선과 친환경 발전을 방향으로 삼고 높은 수준의 발전사로를 모색하고 빈곤해소 공략전과 농촌진흥전략의 접목을 도모하고 기몽정신을 발양하고 “앞장에 나서 전면적 혁신을 도모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