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극강 총리가 7일 광동 대표단과 청해 대표단 심의에 각기 참가했다.
광동 대표단에서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리극강 총리는, 지난 한해 광동성에서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광동성에서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하는것을 확보하고 전국발전의 중임을 짊어질것을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광동성은 개혁개방을 통해 국제일류의 경영환경을 마련하고 시장활력 그리고 향항과 오문과 함께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군 건설을 위해 진력하고 발전방식의 전변을 다그치고 민생개선, 높은 수준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요구했다.
청해 대표단에서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리극강 총리는, 지난 한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청해성은 제반분야에서 진보를 가져왔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경제발전과 생태환경을 고루 돌보며 친환경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중화 물탑”을 보호하는것으로 생태안전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세산업을 발전시키고 빈곤해소 공략전을 추진하며 “인터넷+”교육을 발전시키고 민생개선분야의 허점을 미봉하고 민족단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