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국가 부주석이 7일 제13기 전국인대 제2차회의 호남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지난 한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 당과 국가사업은 18차 당대회의 력사적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으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사업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룩했다고 지적하고 리극강 총리가 한 정부사업보고는 실무적이고 정세의 요구와 과업에 적응하는것으로서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지적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세계 정치경제가 랭전후의 가장 심각한 변혁을 맞이했으며 불확정속에서 확정성을 보아내야 하고 신심과 정력을 확보하고 실정과 결부해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참답게 관철하고 국내사무에 진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기산 국가 부주석은, 내정은 외교를 결정하고 중국의 리익과 세계리익은 밀접히 련계되며 평화발전은 중국인민의 추구라고 지적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상호료해를 기반으로 세계각국과의 래왕을 심화하고 상호신뢰를 구축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국가발전과 민족부흥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