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는 줄곤 외국 매체들이 주목하는 “인대” “정협”회의 의제중의 하나이다.
외국매체들은 정부사업보고에서 공포한 2019년 GDP성장폭 목표에 주목하고 보고에서 제기한 세금납부 인하, 취업안정 등 조치는 경제성장과 국민 행복의 담보로 되였다고 인정했다.
싱가포르 “련합조간지”는 5일 중국 국무원 리극강 총리는 정부사업보고에서 중국 2019년의 경제성장 예기목표를 6%내지 6.5%로 한다고 지적하였다고 하고 이 목표는 지난해 보다 낮지만 시장 예기에 부합된다고 인정했다.
보도는 리극강 총리의 말을 인용하여 상술한 예기 목표는 주로 높은 품질의 발전을 추진하는 요구와 우리나라 발전실제에 부합되고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목표와 접목된 것으로서 적극적이고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미국 “워싱톤 포스티지”는 리극강 총리는 보고에서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효과를 보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하고 올해 중국의 적자률은 2.8%로 지난해 예산보다 0.2% 높아 졌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올해 지방정부의 전문 채권 2조 천 5백억원을 배치하려 하는데 이는 지난해 보다 8천억원 늘어난 것으로서 중점항목 건설에 자금면의 지지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국신문은 5일 중국경제 지난해 성장속도가 늦추어져 6.6%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배경하에 중국정부는 실업률이 상승하고 민중들의 획득감이 낮아질가봐 근심하고 있지만 리극강 총리의 정부사업보고는 신심으로 찬 메시지를 방출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