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올해 두 대회의 “위원 통로”가 재차 개통되였다. 여러 계별의 9명 전국정협 위원들이 문화문예의 기층 행, 북경 동계 올림픽대회 준비, 우리나라 롱구운동 발전 등 초점 문제와 관련해 매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중국 문예 자원봉사자협회 주석인 풍공 위원은, 기층에서 백성들이 현지의 분위기에 맞는 문화작품을 수요한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면서 문예 사업일군들은 생활에 깊이 심입하는것을 통해 자기의 창조활동에 신선한 힘을 불어 넣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북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조직 위원이며 체육부 부부장인 왕염하 위원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있는 2022년 북경 동계 올림픽대회 경기장과 체육관 건설 그리고 기반 시설 건설은 지금 모두 착공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동계 올림픽대회와 동계 장애인 올림픽대회 관련 시험경기를 진행하고 올 하반기에는 또 대회 마스코트를 발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왕염하 위원은 또, 우리나라 선수들도 지금 경기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전했다.
중국 롱구협회 주석인 요명 위원은 올해 사업의 중점은 청소년들을 위한 롱구 발전계획이라고 소개하였다. 요명 위원은, 올해 남녀 국가 롱구대표팀은 모두 올림픽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하는 아주 어려운 과업에 직면해있다면서 앞으로는 청소년속에서 롱구운동을 더 잘 보급함으로써 미래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위해 미리부터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