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3월 10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제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복건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3월 10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제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복건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뢰금옥 등 8명 대표들이 선후로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승리, 아름다운 농촌 건설, 원양어업 발전, 량안 융합발전 심화, ‘디지털중국’ 건설, 대외개방 확대, 혁신발전 추동, 로혁명근거지와 쏘베트구역 발전 촉진 등 문제들을 둘러싸고 의견을 발표했다. 한 대표가 혁신변혁으로 민족브랜드를 구축할 데 대해 이야기하자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2001년에 이 일을 하여 현재에도 여전히 하고 있으며 갈수록 크게 하고 있다. 기업을 운영하고 사업을 하는 것은 단 얼마의 돈을 버는 문제만이 아니다. 실제적으로, 전심전력으로 실업을 하는 것이 바로 본분이다.

습근평은 나중에 중요 연설 발표 시 복건의 사업을 긍정함과 아울러 복건 동지들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며 새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성장 안정, 개혁 촉진, 구조 조정, 민생 혜택, 위험 방지, 안정 유지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하며 량호한 발전환경을 마련하는 데서 재차 훌륭한 성적을 따내기 위해 노력하며 량안의 융합발전 추동에서 시범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의 원만한 성공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혁신, 창업, 창조에 유리한 량호한 발전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개혁개방으로부터 동력을 얻고 최대한도로 전사회 혁신, 창업, 창조 에너지를 방출하며 세계 대변혁 가운데서의 우리 나라의 영향력과 경쟁력을 끊임없이 증강시켜야 한다. 문제중심을 견지하고 사상을 해방하며 전면적인 개혁개방 심화를 통해 혁신, 창업, 창조에 보다 훌륭한 환경을 마련하고 혁신, 창업 창조에 영향 주는 돌출한 기제체제문제 해결을 위해 진력하며 혁신, 창업, 창조를 격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마련하고 특히 중소기업, 젊은이들의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줌으로써 첨단과학기술기업 성장을 위해 가속기제를 건립해야 한다. ‘두가지 추호의 동요도 없이’를 견지하고 민영경제 발전을 격려하고 인도하며 지지하는 각항 정책조치를 락착하며 여러가지 소유제기업을 위해 공평, 투명, 법치의 발전환경을 마련해주고 기업가들의 건강한 성장에 유리한 량호한 분위기를 마련해주며 민영기업이 혁신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시장경쟁 가운데서 개척정신, 전망안목, 국제시야가 있는 기업가대오를 구축해야 한다.

경제특구, 자유무역시험구, 종합실험구, 21세기 해상실크로드핵심구 등 여러 구역 중첩우세를 발휘하고 새로운 길을 끊임없이 탐색하며 량질생산요소의 집중집결을 이끌고 복건 산업 경쟁력을 전면적으로 제고시킴으로써 개방형 경제 새 체제 건설에서 선두에서 달리도록 힘써야 한다.

해협량안 융합발전의 새로운 길을 탐색해야 한다. 대만 사업에 대해 전반 국면과 대세에 착안해야 할 뿐만 아니라 락착과 상세한 실시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량안은 될수록 소통하고 경제무역협력의 원활한 소통, 인프라 련통, 에너지자원 상호 소통, 항업표준 통용을 제고함으로써 복건을 대만동포와 대만기업이 대륙에 들어서는 첫 정원으로 건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량안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문화 교류 강도를 확대하며 사업을 광범한 대만동포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전개함으로써 민족과 국가에 대한 대만동포들의 인지와 감정을 증진시켜야 한다. 대만사업 가운데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잘 관철하고 대만동포들을 차별없이 대하며 대륙 백성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만큼 대만동포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작년이래 우리는 ‘31가지 대만혜택조치’를 출범하고 복건은 ‘66가지 실시의견’을 실행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광범한 대만동포들은 모두 수익자이다. 이런 조치들을 제대로 락착하는 한편 대만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대만에 혜택을 주고 인민들에게 리익을 주는 어떤 정책조치들을 출범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연구함으로써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전력으로 해야 한다.

로혁명근거지, 중앙쏘베트구역의 빈곤해탈, 초요사회 실현 사업을 잘해야 한다. 올해는 새 중국 창립 70돐이 되는 해이다. 물을 마실 때는 우물을 판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하는바 로혁명근거지와 쏘베트구역 인민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조사를 정돈하고 사업을 다그침으로써 로혁명근거지와 쏘베트구역이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 과정에서 하나도 뛰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정밀빈곤부축, 정밀빈곤해탈을 견지하고 문제의 근원을 찾으며 빈곤해탈조치의 실효성을 증강시켜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들은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련속 작전하는 완강한 기풍으로 일선에 심입하고 군중들 가운데 심입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중의 어려운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줌으로써 각항 목표임무를 기한내에 완성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로혁명근거지와 쏘베트구역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장원한 안목이 있어야 하며 경제발전과 생태보호가 서로 조률하고 촉진하는 사업을 많이 하며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름으로써 푸른 하늘, 맑은 물, 정토 3대 방어전을 돌출하게 잘 치러야 한다.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새시대 당건설 총요구를 전면적으로 락착하고 당의 각 면의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견강하고 유력한 당조직으로 사업의 임무 시달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