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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전국인대 부부적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3.11일 00:00
당과 국가 지도자들인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가 10일 13기 전국인대 2차회의 부분적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는 강소성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외상투자법을 제정하는것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이 확정한 중대한 립법 과업으로서 새시대 개혁개방을 끝까지 진행할데 대한 당과 인민의 확고한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고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진하는데 더 유력한 법률적 담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표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강소성이 강소성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와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여 경제가 강하고 백성들이 부유하며 환경이 아름답고 사회문명정도가 높은 새 강소성을 건설하기 바란다고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은 서장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률전서 위원장이 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표하고나서 서장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고 조국 통일 수호와 민족단결 강화의 착안점과 힘의 작용점을 잘 파악하며 사회대국이 안정된 좋은 국면을 더 공고히하고 사원에 대한 관리 능력건설을 강화하며 빈곤해탈 공략의 질을 높이고 설역 고원의 안정과 조화, 여러민족인민의 안일한 생업을 담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은 신강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왕호녕 중앙서기처 서기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표하고나서 신강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며 신강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당원 간부들은 인도해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민생 개선과 보장 사업을 잘하고 각부류의 교육을 잘하며 민족단결과 진보 교양사업을 심화하고 여러민족 군중들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증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는 해남성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조락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해남성 사업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당중앙이 새 라운드 개혁개방에서 확정한 해남의 전략적 지위를 단단히 파악하며 기회를 틀어쥐고 힘써 실시하며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을 다그치고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을 다그쳐 탐구, 건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국가 감찰체제 개혁을 심화하고 당과 국가 감독체계를 건전히함으로써 유력하고 효률적인 감독으로 제반 과업의 실시를 담보해야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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