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를 대표하여 제6회 빠리 외국영화주간에 참가한 《몬스터헌트(捉妖记)》가 9일 빠리 중국문화쎈터에서 상영됐다.
료해에 따르면 빠리 외국영화주간은 빠리 외국문화쎈터에서 주최했으며 중국, 프랑스, 이딸리아, 뽀르뚜갈 등 18개 국가의 에스에프(科幻), 공포, 코믹 등 여러가지 류형의 23부 영화가 집중상영됐다.
빠리 중국문화쎈터 부주임 심중문은 이는 중국 영화가 련속 3년 빠리 외국영화주간에 참가하는 것이라면서 이 활동은 이미 중외문화교류의 중요한 플래트홈으로 되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올해 빠리 중국문화쎈터는 또 제9회 프랑스중국영화축제를 개최하게 되는데 그 때에 가면 10여부 중국 영화가 빠리의 많은 도시에서 상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ent/2019-03/11/c_112421762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