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근일 문화관광부와 재정부는 련합으로 〈제3패 국가공공문화봉사체계시범구(항목) 명단을 공포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는데 우리 성 길림시가 정식으로 국가 제3패 공공문화봉사체계시범구로 비준받았다. 간판수여식은 3월 하순에 상해에서 있게 된다.
국가공공문화봉사체계시범구란 당지의 실제와 결부해 공익성, 기본성, 균등성, 편리성을 고수하면서 군중들의 기본 문화 수요를 만족시키는 토대우에서 어떻게 하면 네트워크가 건전하고 구조가 합리하며 발전이 균형적이고 운행이 효과적이며 전민에 혜택이 미치는 공공문화봉사체계를 형성할 것인가를 적극 탐색하면서 공공문화봉사가 복사범위가 넓고 효률이 높도록 한층 추동함으로써 대체적으로 완벽해진 공공문화봉사체계를 구축함에 실천시범과 제도건설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제3패 국가공공문화봉사체계 시범구 명단에는 30개 도시(구)가, 시범대상 명단에는 54개 대상이 든 가운데 우리 성 백산시공공문화봉사배송 대상과 사평시홍색문화건설 대상도 포함되였다. 장춘시는 이미 첫패로 명단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