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판공청이 일전에 “돌출한 형식주의 문제를 해결해 기층의 부담을 덜어줄데 대한 통지”를 반포하고 2019년을 “기층 부담해소의 해”로 정하였으며 일련의 기층 부담해소를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내왔다.
이는 두 대회 대표와 위원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국인대 시회은 대표는, 이 통지는 매우 적시적이고 실무적이며 기층대표들의 맘을 안정시켜주었다고 인정하였다.
대표와 위원들은 “통지”에서 주목한 돌출한 형식주의 문제들을 많이 겪었다고 실토하였다
전국인대 리홍량 대표는, 기층에서 일할때 상급에서 지시한 검사회의와 문서들에 대해 전혀 돌볼 겨를이 없다며 이는 기층사업에 큰 압력을 가져다주었다고 털어놓았다.
전국정협 위원 심개거와 전국인대 대표 장가상, 시회은은, 잡다한 문서와 빈번한 회의 수를 3분의 1 줄일데 대한 조치는 매우 실무적인 조치라면서 이로써 기층간부들이 더많은 시간을 본직사업에 몰두할수 있게 되였다고 표하였다.
올해는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관건적 한해이자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 한해이며 새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대표와 위원들은, 2019년을 “기층 부담해소의 해”로 정해 광범위한 기층간부들이 사업의 질과 효과성을 높이는 한해가 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전국인대 시회은 대표는, 이러한 부담해소 조치는 기필코 광범위한 간부들 특히는 기층간부들이 실제적인 일을 더많이 하고 사업에 열중하며 소매를 거둬 열심히 일하도록 힘을 북돋아줄것이라고 표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난해 중요한 지시를 내려 2019년 기층을 괴롭히는 일련의 형식주의 문제를 해결해 기층의 부담을 절실히 제거해줄것을 강조하였다.
대표들은, 통지의 하달은 기층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짙은 정감과 깊은 배려를 충분히 보여준다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