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2일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이 회의 대표들과 전군 장병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듣고 회의장을 나서는 군대 대표들은 격동되는 심정을 금하지 못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륙군정치사업부 부주임인 당증룡은 회의에서 기층 장병들의 동력, 활력과 관련해 발언했다. 당증룡 대표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새 체제, 새 편성, 새 일터가 많은 새로운 상황을 가져다 줄 수 있기에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증룡 대표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지시는 관건적인 해, 관건적인 시간에 내린 관건적인 지시로서 중요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공군 장비부 부장인 주정은, 습근평 주석은 우리 군 건설발전의 13차5개년 계획을 관철하는 공략전을 잘 치를데 대하여 전국 장병들에게 명확한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주정 대표는, 13차5개년계획과 14차 5개년계획간 접목을 잘하려면 우리의 목표가 실현되도록 보장하고 공백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 습근평 주석의 연설내용을 인상 깊게 접했다고 말했다. 주정 대표는, 장비 실무자로서 자신은 습근평 주석의 지시를 일상사업의 기본준칙으로 하여 중점을 잘 파악하고 질서있는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북지역에서 전투준비 당직과업을 감당하고 있는 로케트군 모부대는 제때에 장병들을 조직하여 두 대회 소식을 시청했다. 해당 부대 부정치위원 곽과휘는, 훈련과 전투준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지시는 장병들의 분투열정을 불러 일으켰다고 하면서 국방력량의 정예부대인 로케트군 부대는 어깨에 큰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곽과휘 부 정치위원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청취하고 우리 일선의 장병들은 큰 고무를 받았다고 표하고 훈련 전법을 혁신하고 실전능력건설을 제고하는 등 분야에 모를 박아 전장에서의 실전능력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국방과 군대개혁을 추진할 것과 관련해 요구를 제출했다. 무장경찰부대 흑룡강성 총대 칠대하지대 장병들을 연설정신 학습을 통하여 개혁강군에 대한 인식을 한층 더 심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