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대정협회의 제3차 위원통로가 13일 오전 개통되였다.
각 분야에서 온 9명 전국 정협위원이 5G기술과 농민 로무자 사회보험, 애국주의 교육 등 초점화제와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였다.
올해는 5G 이동통신기술의 원년이다.
5G시대의 도래와 함께 새 경제분야 기업에 가져다주게 될 영향과 관련해 전국정협 위원이며 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원장인 백중은은, 5G기술을 통해 자료수집과 전송 속도가 훨씬 빨라지게 될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관련기술을 장악한 기업 관리인재를 많이 양성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현재 농민로무자의 타성 간 류동성이 커지면서 련15년간 양로보험 납부가 어려워졌다. 이에 비춰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농공민주당 녕하회족자지주 당위원회 주임위원인 대수영은, 농민로무자가 로무현지에서 사회보험을 직접 납부할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줄것을 제안하였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향항 전문연수 학교 교장인 진탁희는 “국가를 사랑하는 교장”으로 불리운다. 향항과 내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해 진탁희 교장은, 광주 향항 오문 광역도시군 건설은 향항 젊은이들이 조국을 보다 전면적이고 깊이 료해하는데 좋은 기회로 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