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3월12일，공청단무순시위, 무순시문명판공실, 무순라지오텔레비죤국,무순일보사, 무순시공상련, 무순시청년련합회, 무순시청년기업가협회 등7개 단위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무순시 제8기 뢰봉식 10대 걸출청년과 10대 걸출청년기업가 ‘쌍10걸’평선 활동이 막을 내려 제8기 청년 ‘쌍 10걸’이 산생되였다.

　　뢰봉식 10대 걸출청년은 각기：국가세무총국 무순시세무국 계사국(稽查局) 부고장 박송(朴松)，무순시공독학교 교장 류준룡, 중국우정저축은행주식유한회사 무순현지행 행장 손위, 무순광업그룹회사 림업처 처장 리옥룡, 무순시공안국 망화분국 뢰봉파출소 소장 리조량, 무순시중심병원 심장내과 3병실 주임 송점춘, 무순석화회사 올레핀공장 ( 烯烃厂) 에스비아르(丁苯橡胶) 직장 주임 장문정, 청원만족자치현 신문사 판공실주임, 기자 조유봉, 매과그룹(煤科集团) 심양연구원유한회사 로천분원 경영부 주임 한효극, 무순시 광산구역 인민검찰원 과원 대민가이다.

　　10대 걸출청년기업가는 각기：무순동공야금재료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왕위, 료녕덕원기계화설비임대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전지원，무순사합당중의원 원장, 료녕가합의료기계상무유한회사 리사장 주녕, 무순화성알류미늄자재유한회사 총경리, 당총지서기 리홍관, 료녕세아달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양삭, 꺼랴호(哥俩好)(료녕)신재료유한회사 총경리 양맹, 료녕삼우농업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추존병, 료녕침희조제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진희, 무순춘성목업유한회사 총경리 주군, 료녕화상투자유한회사 총경리 대보옥이다.

　　평선조직위원회 판공실은 금년 1월에 통지를 하달한후 각급 공청단위원회에서 광범히 동원하고 층층히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률, 감찰, 공안, 법원, 세무, 응급, 환보, 시장감독, 래신래방 등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후 최종으로 뢰봉식 10대 걸출청년 후보자 34명, 10대 걸출청년기업가 후보자 21명을 확정했다.

　　청년 ‘쌍10걸’ 평선은 2012년에 공청단무순시위에서 발기해서부터 스스로 꾸준히 노력하고 일터에서 공을 세우고, 혁신 증효, 봉사인민, 공헌사회 등 방면에 돌출한 표현이 있는 청년 본보기를 적극적으로 선발 수립했다. 본보기의 시범 인솔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광대한 청년들이 선진을 학습하고 선진을 숭상하며 다투어 선진이 되는것을 격려하고 뢰봉정신을 발양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회각계의 광범한 주목과 고도의 인가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