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근일 중공중앙선전부에서는 제5진 전국 뢰봉학습활동시범지역과 (示范点) 일터뢰봉학습본보기(岗位学雷锋标兵)를 명명했다.
그리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인솔로 하는것을 견지하며 뢰봉정신을 힘껏 발양하고 광범하게 뢰봉학습활동을 전개하며 부단히 전 사회에서 뢰봉학습활동에 참여하는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도덕건설의 정면적 에너지를 집합하고 사회진보와 문명적인 풍상을 인솔하는것을 추진 형성하는것을 강조했다.
중공료녕성위 선전부와 무순시 당위 선전부의 대폭 지지하에 무순시뢰봉기념관은 전국뢰봉학습활동시범지역 영예칭호를 획득했다. 2월28일 오전, 전국 뢰봉학습자원봉사사업 및 일터뢰봉학습활동 추진회가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무순시뢰봉기념관은 전국 뢰봉학습활동 시범지역 표창을 받았고 수상자 대표로 회의에서 교류 발언을 했다. 중앙정치국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선부 부장 황곤명이 무순시뢰봉기념관에 영예증서를 발급했다.
이번에 명명된 제5진의 전국뢰봉학습시범점과 일터뢰봉학습본보기는 각 50개로서 사회구역, 농촌, 기업, 학교, 기관, 창구 단위 등에서 왔는데 각항 각업, 여러 령역, 여러갈래 전선이 포함된다.
근년래, 무순시뢰봉기념관은 뢰봉정신을 전파하는 주 진지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부단히 뢰봉학습활동의 담체를 혁신했다. 새 시대 뢰봉정신 교정 진입, 기관 진입, 군영 진입, 사회구역 진입, 향촌 진입 활동을 전개하고 전람, 선전 강연, 론단, 당과 등 다종형식을 통하여 전사회의 진보와 선을 지향하는 도덕력량을 응집시켰다.
동시에 ‘뢰봉강단’을 설립하고 해설원 양성 계렬활동을 가동하여 중점으로 꼬마 자원자들의 뢰봉이야기를 진술하고 산증인들이 뢰봉이야기를 서술하는 두개의 중요한 품패를 만들며 전 시에서 첫집으로 자원봉사중심을 성립했다.
그리고 뢰봉학원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뢰봉정신 당원간부 독본과 코스웨어를 집필하며 전국 뢰봉주제 전람 및 새 시대 뢰봉학교 창건 연학회의를 주최하고 전국 ’뢰’자호 단위 대련맹을 조직하며 부단히 전국 뢰봉정신 연구와 뢰봉학습 활동의 새로운 경로를 탐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