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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서 실패챔피언스리그 전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3.15일 08:59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독일 분데스리가팀이 전멸하자 독일언론이 좌절에 빠졌다.

리버풀과 FC바르셀로나가 14일 각각 바이에른 뮨헨, 올림피크 리옹을 누르고 8강에 합류하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토트넘 핫스퍼(이상 잉글랜드),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벤투스(이딸리아), 아약스(네덜란드), FC포르투(뽀르뚜갈)로 결정됐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독일 분데스리가팀이 8강에 단 한팀도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 분데스리가팀이 단 한팀도 살아남지 못한 시즌은 지난 2005-2006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바이에른 뮨헨의 탈락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독일 팀이 남지 않게 되자 독일 ‘빌트’는 “독일 축구는 국제적으로 여전히 2류이다.”고 표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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