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교육/학술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학생들은 커닝해 미국 유학” 美 교수 결국 해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15일 10:10



공개적으로 중국 유학생들을 비하해 논란을 빚은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교수가 결국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13일 환구시보(环球时报)에 따르면, 메릴랜드 대학 경영 대학원 회계학 교수 데이비드

웨버((David Weber)는 여러 차례 중국 유학생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지난해 11월 웨버 교수는 중국 학생들 여러 명이 커닝을 했다는 이유로 기말 고사

성적을 0점 처리했다. 중국 학생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학교측에 항의했고 학교측은 자체 조사를 실시한 후 커닝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같은 학교측의 결정에도 웨버 교수는 수업 시간에 “모든 중국 학생들은 부정 행위로

메릴랜드 대학에 들어왔겠지만 미국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한 이상 우리는 절대 그렇게 (커닝하도록)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메릴랜드 대학은 11일 성명을 통해 “해외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은

존중을 받아야 한다”며 “앞서 차별 신고를 받은 뒤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했으며 관련 교수는 이미 해임 처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듀크 대학에서도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전체 메일에서 “캠퍼스 내에서

중국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중국어 금지 발언을 한 교수 역시 주임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이민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40%
50대 2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일본 동경서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 열려

일본 동경서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 열려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3월 16일,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가 동경에서 있었다. 이번 문학강좌는 조선족연구학회,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문학원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였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문학을 열애하는 약 60여명의 일본

친구가 빌려준 17만원, 32년 뒤 17억원으로 갚은 ‘우정’

친구가 빌려준 17만원, 32년 뒤 17억원으로 갚은 ‘우정’

장아이민(56·왼쪽)과 순성롱(46)씨의 모습. 어려운 시절 친구가 빌려준 1000위안(한화 약 17만원)을 32년 뒤 원금의 1만배인 1000만위안(한화 약17억원)으로 갚은 ‘우정’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순성롱(46)씨, 지난 1987년 그에게 1000위안을 빌려준

'낮잠은 다이어트의 적'…15분 넘으면 비만위험 10% 상승

'낮잠은 다이어트의 적'…15분 넘으면 비만위험 10% 상승

하루에 15분 이상 낮잠을 한번이라도 자면 비만위험이 10%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는 낮잠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밝힌 최초의 연구결과이다.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의대의 호세 로레도 교수팀은 2010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