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FIFA, 까타르 월드컵 48개 팀으로 밀어붙이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9.03.15일 15:04



국제축구련맹(FIFA)이 2022 까타르월드컵부터 참가국을 48개국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FIFA는 내부 타당성 보고서에서 까타르월드컵 출전국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할 경우 최대 4억딸라의 수익을 추가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AP, AFP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FIFA는 오늘 미국 마이애미에서 여는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당초 2026년 대회부터로 예정됐던 48개국 확대를 4년 먼저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론의할 예정이다. 론의에 앞서 진행한 내부 타당성 연구는 대체로 출전국 확대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FIFA는 무엇보다 참가국 증가로 경기 수가 늘어나면 중계권과 후원계약 규모도 커지면서 수익이 3억딸라에서 4억딸라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AP통신은 81쪽 분량의 이 보고서에서 FIFA가 늘어난 경기를 수용하기 위해서 주변 1~2개국의 2~4개 경기장이 더 필요하다며 가능한 경기장을 구체적으로 라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2018 아시아축구련맹(AFC) 아시안컵을 열었던 아랍추장국련방(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을 비롯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웃 5개국의 10개 경기장을 후보로 제시했다.

이중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은 2017년부터 까타르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한 상태다.

FIFA 타당성 보고서는 “월드컵 공동 개최를 위해서는 이들 국가의 봉쇄 해제가 필요하다. 까타르도 물론 동의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보고서는 아울러 경기수가 늘어나도 초반에 하루 최대 6경기를 치르면 28일내에 소화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FIFA는 이번 마이애미 회의에서 48개국 확대 방안에 대해 일단 뜻을 모은 후 오는 6월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86%
50대 14%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일본 동경서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 열려

일본 동경서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 열려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3월 16일,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가 동경에서 있었다. 이번 문학강좌는 조선족연구학회,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문학원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였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문학을 열애하는 약 60여명의 일본

친구가 빌려준 17만원, 32년 뒤 17억원으로 갚은 ‘우정’

친구가 빌려준 17만원, 32년 뒤 17억원으로 갚은 ‘우정’

장아이민(56·왼쪽)과 순성롱(46)씨의 모습. 어려운 시절 친구가 빌려준 1000위안(한화 약 17만원)을 32년 뒤 원금의 1만배인 1000만위안(한화 약17억원)으로 갚은 ‘우정’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순성롱(46)씨, 지난 1987년 그에게 1000위안을 빌려준

'낮잠은 다이어트의 적'…15분 넘으면 비만위험 10% 상승

'낮잠은 다이어트의 적'…15분 넘으면 비만위험 10% 상승

하루에 15분 이상 낮잠을 한번이라도 자면 비만위험이 10%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는 낮잠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밝힌 최초의 연구결과이다.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의대의 호세 로레도 교수팀은 2010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