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국가방문을 앞두고 이딸리아 로마국립 기숙학교 레이래 교장과 고급중학교 학생 8명이 습근평 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이딸리아 방문과 두나라 친선사업에 대한 기대와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기숙학교 사생들에게 답장을 보내고 새 시대 두나라의 문화교류의 사절이 되길 희망했다.
서한에서 습근평 주석은, 학생들이 류창한 중문으로 생각한 점을 전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학교에서 중문 국제리과 고중을 개설하고 두나라 친선사업에 뜻을 둔 청년들을 양성했다고 썼다.
습근평 주석은, 사생들이 공자학과 항목을 통해 중국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고 세계 다원화 가치를 인식한것은 실천을 통해 얻은 성과라고 표했다. 두나라 청년의 사상대화와 문화교류, 두나라 인민의 친선을 추진하는것을 찬상하며 새 시대의 마르코 폴로가 되여 두나라 문화교류를 추진하길 바란다. 청춘은 늘 꿈과 동반한다. 고중을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할 청년들이 큰 꿈을 가지길 바라며, 중국을 찾아 학습하고 사업하며 중국에서 꿈을 이루길 바란다.
이딸리아 로마국립 기숙학교는 이딸리아에서 명성이높은 학교로서, 2009년에 5년제 중문 국제리과 고중을 개설했다. 이딸리아에서 가장 큰 공자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로마 국립 기숙학교에서는 중문 학습열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