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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올래 알곡파종면적 9000만무이상 보장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20일 08:46



[성도=신화통신] 농업대성 사천성이 올해 알곡생산을 땅과 기술에 의거하여 4620만무의 알곡생산기능구역과 주요농산물 생산보호구역 획분사업을 마치고 높은 표준의 농경지 380만무를 새로 늘여 알곡파종면적 9000만무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총생산량을 350킬로그람 좌우로 안정시키기로 하였다.

사천성정부 상무회의는 18일 “사천성 2019년도 알곡안전 성장책임제 사업방안”을 통과하고 농업공급측 구조적개혁을 주선으로 알곡생산을 힘써 안정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품질로 알곡흥성”을 추동하기 위하여 사천성은 재배구조를 조절하고 최적화하였으며 우질벼 재배면적을 늘이고 “두가지가 낮은”(저개산, 저류황감低芥酸、低硫苷) 유채씨 등 유료재배면적을 늘여 알곡과 기름 품질의 최적화격상을 다그치고 우질농산품 공급을 늘인다.

“알곡생산을 땅에 의지”하는 면에서 사천성은 토지정돈을 대폭 실시하고 지난해 성급투자 토지정돈대상과 오몽산 대면적 지역토지정돈과 중대구빈대상 시달을 다그쳐 제때에 완수하도록 보장한다. 올해 6월말 전으로 사천성은 전 성 2423개 토지정돈대상 경작지보충 심사를 마쳐 경작지보호에서 “최저선”을 잘 고수한다.

알곡생산을 기술에 의지하는 면에서 사천성은 올해 현대재배업을 대폭 발전시키고 량질종자 육성기지건설을 추진하며 주요농작물생산 전 과정 기계화를 추진하여 알곡생산 기계화수준을 높이고 농업과학기술 성과전환과 보급 및 응용을 촉진한다. 사천성은 고효률 물절약관개를 대폭 발전시키고 올해 고효률적인 물절약관개면적 40만무를 새로 늘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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