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멕시코관광부 부장 미겔 토르크는 일전 기자회견을 통해 멕시코는 문화유산과 관련된 관광발전방안들을 제정해 중국 유람객들을 멕시코로 유치할방침이라고 밝혔다.
토르크는 관광지가 주요하게 멕시코 동남부인 유카탄, 캄페체, 치아파스와 오악사카주 등에 분포되여있다면서 관련 주의 관광부문은 중국으로 와서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년초, 멕시코 정부는 를 반포했는데 마야철도 건설, 국내시장 강화, 시장 다원화 촉진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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