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룡정시제일유치원에서는 길림성시청각교육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가정 및 교정 공동교육’디지털화 주제를 둘러싸고 교원강습반을 개최했다.

길림성시청각교육관 전문가 력영(历盈)은 이번 강좌에서 교육부문 지도문건으로부터 사회수요와 유아발전수요 등 다각도적이면서도 다양한 실례로 ‘가정 및 교정교육’의 중요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구체적인 수치분석과 마인드맵(思维导图)으로 현단계의 ‘가정 및 교정공동교육의 요구’와 ‘가정 및 교정 공동교육’에 존재하는 명확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그는 ‘가정 및 교정 공동교육’은 유치원과 학부형들이 함께 공동히 노력해야 하는 부분인바 그중에서도 교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발휘하여 학부형들의 적극성을 추동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교원들은 학부형들에게 전업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제공하여‘가정 및 교정 공동교육’을 상시화로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2018년 12월말, 룡정시제일유치원은 교육부와 국가교육행정학원 가정교육연구중심에서 련합으로 전개실시한 전국 ‘가정 및 교정 공동교육’디지털화 시점 유치원으로 입선되였다. 룡정시제일유치원은 이 기회를 다잡고 새로운 가정교육실험의 디지털화 모바일 플랫트홈을 건설하고 부단히 혁식하여 교육질과 수준을 한차원 높은데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