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3월 2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정부사업보고” 책임 분담을 확정하고 올해 발전목표와 과업을 기한내에 완수할것을 강조했다.
회의는, 부가가치세 감세조치를 명확히 하고 만기된 세수특혜정책 그리고 가난구제 기증과 오염퇴치 등 제3자 기업에 대한 세수특혜정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전국 인대정협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대회기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학습하며 13기 전국인대 제2차회의에서 채택한 “정부사업보고” 제반포치를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 “정부사업보고”에서 제출한 중요한 과업을 각 책임단위에 배치하고 국무원 각 부문에서 힘써 관철하며 전년 발전 주요목표와 과업을 완수할것을 강조했다. 개혁개방과 세수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