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변천망경보시스템네트워크유한회사 총경리 김일입니다.
올해는 ‘5.4운동’100돐로서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100년간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청춘의 바탕색은 영원한 분투”라는 말이 가슴에서
맴돕니다. 매 세대에는 분투한 청년들의 발자취가 남아있습니다. 혁명 선배들은 청춘의 리상을 민족의 운명에 긴밀히 련결시키고 열정과 희생으로
국가의 독립, 인민의 해방을 바꿔왔습니다.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 세대의 청년들은 조국의 발전과 번영이라는 좋은 시대를 만났습니다. 우월한
물질생활, 편리한 정보교통, 어릴 적부터 누린 개혁의 성과 등에 힘입어 우리 청년세대들은 넓은 시야로 세계를 내다보고 포용적인 자세로 고금중외의
휘황한 성과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국가의 ‘대중창업, 만중혁신’으로부터 ‘인터넷+’까지, ‘먹고 입는 문제의 해결’로부터 ‘위대한 중국의 꿈 실현’까지 사회는 우리들에게
광활한 무대를 펼쳐주었습니다. 청년들은 새시대의 로정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였습니다. 저의 기업은 네트워크경보운영서비스에 종사하는
전문 회사로서 도시안전 분야와 관련돼있습니다. 능률적이고 신용을 지키며 훌륭한 품질의 봉사는 기업의 영원한 분투목표입니다! 우리는 우리 세대를
키워준 사회에 보답하고 기여하려 합니다. 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