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에 따르면 국가흥변부민행동 실시로 말미암아 2018년, 백산시는 도합 6,020세대의 곤난군중과 소수민족 농민가정이 그 혜택을 보았다.
성민위가 백산에서 흥변부민행동실시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백산시는 국가와 성으로부터 흥변부민 부축자금 4,200만원 쟁취할 계획이다. 민생문제에 중점을 두고 주요하게 빈곤해탈 공략전에 쓰이게 된다. 소수민족 빈곤촌과 빈곤농민들을 위주로 그들의 생산과 생활상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준다. 아름다운 향촌건설을 목표로 소수민족 농촌마을의 도로와 교량, 음료수, 거주와 마을환경개조 등 혜택공사를 가동한다.
성민위 김명철 부주임
당지의 독특한 지리적 우세에 비추어 인삼, 개구리, 식용균, 의약, 남새, 목축업, 과일재배, 양봉업, 어업 등 9가지 건설항목을 다그친다.
성민위 백산에서 흥변부민행동실시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백산의 문화우세, 변경우세에 비추어 소수민족 특색마을의 변경관광풍경구를 건설하게 되는데 무송현의 금강나무귀틀집 마을과 장백조선족자치현의 과원조선족민속촌 등 5개의 소수민족마을을 변경선의 주요 관광지점으로 건설하게 된다.
우천하(于千贺)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