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소재 성에서 앞 0.1% 순위에 들어야
3월 24일 중국신문넷 보도에 따르면 세계 유명 대학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교(剑桥大学)가 중국의 대학입시 성적을 인정하기로 했다. 소식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공식사이트로부터 입수한 소식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입학요구’에는 중국의 대학입시는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인정하는 시험이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케임브리지대학 공식사이트에는 중국의 대학입시 성적을 접수하는 동시에 수험생의 성적이 소재 성의 순위에서 0.1%에 도달해야 하며 신청한 전공의 언어요구에 도달하며 통상적으로 국제영어시험 7점 요구에 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임브리지대학은 중국 학생들의 학업수준시험(会考)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 케임브리지대학은 중국 학생들의 신청을 격려하며 과학올림픽경연에 많이 참가하고 혹은 SAT I/II 미국대학 예비수능과정 시험에 많이 참가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했다.
케임브리지대학 공식사이트는 2017년- 2018년까지 도합 420명 중국 학생들이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본과 공부를 하고 있으며 754명 중국 학생들이 석사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케임브리지대학외 영국의 기타 6개 유명 대학에서도 중국의 대학입시 성적을 인정했다. / 출처: 중국신문넷 /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