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25일 중국발전 고위층 론단 2019년 년차회의에 출석한 경외 대표들을 회견하고 그들과 좌담을 진행했다. 세계 5백강 기업 관계자와 국제적으로 유명한 학술연구기구의 전문가, 학자, 주요 국제기구의 대표 등 백여명이 좌담회에 참가해 중국경제와 대외개방,혁신을 둘러싸고 문제를 제기했고 리극강 총리가 하나하나 답을 주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 전국인민이 힘써 분투함으로써 중국경제 운행이 총체적인 평온을 유지했고 안정속에서 발전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제 하행압력에 비추어 세금감면과 비용 인하, 새원동력 육성과 장대 등 대응조치들을 계속 실시하고 시장을 둘러싸고 방법을 강구하며 개혁개방을 동력으로 시장의 활력을 한층 더 활성화시킨다면 우리는 반드시 경제 하행압력을 극복하고 경제운행의 합리한 구간을 유지하고 건전한 발전을 지속할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가 외상투자법을 제정한것은 바로 법률수단으로 외상투자를 더욱 잘 보호하고 공평경쟁 원칙에 따라 모든 외상투자를 동등시하고 공평하게 대하며 시장진입 허가전의 국민대우와 제한리스트 방법을 명확히하고 “금지 사항이 아니면 경영을 허가하는” 원칙을 명확히하며 외상들의 합법적인 권익 보호를 강화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인류가 직면한 새 라운드 공업과 기술혁명은 적극 포용해야지 배척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국정부는 혁신 활동에 대해 포용적이고 신중한 자세로 감독관리하며 새 기술을 격려하고 새업태발전을 고무해준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전면 강화하고 법에 따라 각부류의 침권행위를 단호히 단속하며 국제화와 시장화, 법치화의 영업환경을 적극 마련할것이라고 말했다.
좌담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은, 이번 론단에서는 구조성 개혁, 재정 정책, 제조업과 금융분야의 개혁을 비롯한 중국이 경제성장세를 계속 유지하고있는데 대해 론의함으로써 중국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신심을 증강시켜주었다고 표했다. 그리고 각측은 계속 중국과의 무역투자를 확대하고 중국발전의 기회를 더 잘 공유하기를 원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