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장강경제벨트 발전추진 지도소조 조장인 한정이 25일, 성 부급 간부 장강경제벨트 심층발전 전문 연구토론반 좌담회에 참석해 연설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보호를 강화하고 대개발을 하지 않는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단호히 관철집행하고 장강경제벨트 발전을 전국적인 대국에 놓고 생태우선과 친환경발전을 견지하며 장강과 관련된 일체 경제활동은 반드시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전제하에 진행돼야 하며 생태환경 보호로 질높은 발전을 가져오도록 촉구하고 친환경, 생태보호, 지속가능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장강 생태환경 정세는 여전히 준엄하다며 지난해 생태환경부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장강경제벨트에 놓은 11개 성과 직할시에서 심층조사와 료해를 거쳐 연해지역의 오염물 배출, 생태환경 파괴 등 문제를 발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조방형 발전모식이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지 못하고 환경퇴치능력이 여전히 역부족인 문제점도 발견되였다며 장강경제벨트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생태환경 보호와 복구가 우선이라고 지적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큰 문제이고 문제를 회피하거나 해결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문제해결을 방향으로 삼고 정돈개혁을 틀어쥐고 실제적인 조치와 행동으로 보호를 틀어쥘데 대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정 부총리는, 중점을 부각시키고 생태환경을 엄중히 파괴하는 문제와 민원이 집중된 돌출한 문제에 대해서 정돈개혁을 틀어쥐고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엄숙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책임을 명확히 해 성에서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시와 현에서 구체적 책임을 지며 업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
정돈개혁의 방법을 혁신하고 전반 대국에 관계되는 관건 문제를 틀어쥐고 잘 해결함으로써 전반 문제 해결을 이끌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