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총서에서 2011년전국 신문출판업 기본정황을 공포하였다고 8일 신화사에서 전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1년 각 류형 정기간행물 종류수는 2010년보다 0.35% 하강했지만 평균 인쇄수, 총인쇄수, 정가 총금액은 장성태세를 보였다.
신문일 경우 목전 전국에 1928종 신문이 출판되고있는바 평균 매 기 인쇄수(期印数)는 21517.05만부, 총인쇄수는 467.43억부, 정가 총금액은 400.44억원에 달하는바 2010년보다 종류수는 0.57% 하강했지만 평균 매 기 인쇄수는 0.37% 증장, 총인쇄수는 3.38% 증장, 정가 총금액은 8.91% 증가했다.
우리 나라 출판도서는 총 369523종, 총인쇄수는 77.05억 권(장), 정가(定价) 총금액은 1063.06억원에 달하는바 2010년보다 각각 12.53%, 7.46%, 13.57%, 증장했다.
한편 2011년 년말까지 전국 음향제품 출판단위는 총 369개, 전자출판물 출판단위는 총 268개인것으로 통계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