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길림성에서는 우리 성의 지역특점, 식용특점이 있는 특색식품지방표준을 제정하려 한다》
이는 23일에 있은 길림성식품안전, 위생감독, 직업예방퇴치 사업회의에서 길림성위생청 류중정 부순시원이 밝힌것이다.
류중정에 따르면 올해 길림성에서는 우리 성에 일부 식품과 원료표준이 없는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선 특색식품지방표준을 제정하고 급히 수요되는 인삼식품표준을 제정하게 된다.
류중정은《위생청에서는 길림성질병통제중심에 위탁하여 현장조사, 연구론증과 필요한 검험검증을 거쳐 치자나무 색소, 아연 구루콘(葡萄糖酸锌)등 9개 식품첨가제질의 규격과 표준을 추적,평가한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길림성에서는 식품안전모험감측을 진일보로 강화하고 식품안전평가예경플랫폼(平台)을 탐색한다. 식원성(食源性)병균, 식품화학오염물과 유해요소감측을 계속 조직하며 길림대학제1병원, 장춘시아동병원, 연변제2인민병원 등 10개 병원에서 공동으로 의심사례식원성이상병례, 이상건강사건감측과 식원성설사병례 감측과 병균감측을 진행한다.
회의에 따르면 또 올해 미용의료기구, 구강의료기구와 혈액투석에 대한 전문검사도 진행하게 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