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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지》 출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2.11.23일 09:37
22일 오전, 연변가무단의 력사를 기록한 《연변가무단지》 출간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695쪽에 달하는 《연변가무단지》는 조직기구, 음악과 무용, 희극, 무대미술, 당과 군중, 극단관리, 예술성과, 인물록, 작품록 등 열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는바 56여만자의 문자서술과 2000여폭의 사진자료를 통해 연변가무단의 지난 63년의 발전려정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연변가무단 맹철학단장은 5년간의 준비를 거쳐 출판된 《연변가무단지》는 연변가무단의 예술성과를 전면적으로 기록한 “백과전서”로서 중국조선족문화예술연구와 연변의 문화강주전략의 성과물이라고 지적하고나서 이 책의 출간은 우리 주 문예계에서 가무예술에 관한 자료의 공백을 메워주고 지방지편찬에서 가무예술에 관한 기록범위를 확장하며 몇세대 예술인들이 분투한 진실한 기록이고 민족문화를 발양한 전형적인 범문이며 또한 연변가무단과 중국조선족문화예술사업의 발전에 공헌한 수많은 령도자들과 문예사업종사자들에 대한 긍정이라고 했다.

이날 출간식에는 주내 20여명 예술가가 참가하였다.

허국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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