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창디지털소장품박물관에서 전시청을 참관하고 있는 참관자. 몇년 사이 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박물관의 전시형태가 바뀌고 있다. 실물이나 모형을 소장, 진렬하던 예전의 전시청과 달리 디지털전시청은 영상, 사진과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방문자들에게 보여
매하구시민족문화관에서는 〈문화관광부 판공청의 2023년 공중 도서관, 문화관 써비스선전주 활동을 조직, 전개할 데 관한 통지〉 요구에 따라 20차 당대회 정신과 공중 문화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락착하고 공중문화관의 진지 역
5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공공문화관 봉사선전주를 맞으며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 및 관광국에서 주관하고 현문화관에서 맡아한 2023년도 군중무용전시대회가 5월 27일 오전 현문화광장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현조선족로인협회 탑산분회에서 출연한 조선족
2023년 연변동북아문학연구회 세미나 장면. 2014년에 성립되여 하이퍼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둔 연변동북아문학연구회(전신은 중국조선족동북아문화연구원)는 성립 10주년을 맞으면서 《연변동북아문학예술련구회문고(12)》와 《10주년특간 평론
5월 18일, 국가문물국이 발표한 최신 데터에 의하면 2022년 우리 나라에서 등록을 거친 신규증가 박물관은 382개인데 이로써 전국 박물관 총수가 6565개에 이르러 전세계 앞자리를 차지했다. 통계에 의하면 2022년 전년 우리 나라 박물관은 오프라인전시 3.4만개, 교육
5월 18일, 연길시 2023년‘5.18국제박물관의 날'선전활동 및 전국 10대 고고학새발견 마반촌 산성 고고발굴성과전과 호북성 은시투쟈족문화교류전이 연길시박물관에서 있었다. 마반촌산성은 2013년부터 고고발굴사업을 시작했는데 발굴면적이 8,000여평방메터이고 각종
‘고향사랑, 길림려행, 동경하는 삶이 모두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爱家乡,游吉林,诗与远方都在等你)’-문화창의 기능부여 길림문화관광산업 고품질 발전 계렬 활동이 5월 10일, 장춘시에서 개최되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이 문화창의 기능부
조선족 문화의 자랑거리인 상모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TV종합채널(CCTV-3) 대형 주간 예능 프로그램 ‘골든 100초'제작진의 초청을 받고 연길시 하남가두 상모춤팀이 지난 5월 15일 북경에 가서 프로그램 록화에 참가했다. 프로그램 록화에는 상모춤 4대 전승인인
제1회 동북아문화예술창의설계박람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흑룡강성 할빈국제회전체육중심에서 펼쳐졌다. 국내 300여개의 단체, 문화기구, 기업과 로씨야, 프랑스, 브라질 등 10여개 나라와 지구의 30여개의 문화기구, 기업에서 전시에 참가했다. 신화넷
2023년 예능프로 분야에는 문화적 함양이 높은 새로운 종합예능프로가 륙속 선보이고 있다. 이런 프로들은 ‘문화관광+희극영화+종합예능’의 모식으로 꾸며졌는데 예전의 단일한 서사방식으로 진행되던 류사 프로의 틀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보여주
5월 10일, 중국음악가협회,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이하 문련), 주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한 ‘인민에게 회보한다’—전국중청년소수민족성악골간 양성반 수료 회보공연이 모아산기슭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 중국음악가협회 분당조 서기이며 주재회 부
5월 8일 오전, 장춘영화그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야생동북범 시각의 영화 《호시탐탐》이 상해 포동신구 오창석기념관에서 촬영식을 열었다. 영화 《호시탐탐》은 장춘영화그룹의 ‘14.5’시기 중점항목중 하나로 영화는 백년전 장백산 원시삼림의 장려함, 신비함과
전국 중청년 소수민족 성악골간 양성반 개강 5월 8일, 전국 중청년 소수민족 성악골간 양성반이 연변 백산호텔에서 개강됐다. 중국음악가협회,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이하 문련), 주당위 선전부에서 련합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
5월 6일, 제2회 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 포럼이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부주장 윤조휘가 연변을 대표해 특별손님으로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2022-2023 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 발표성회 시리즈 활동의 하나인데 성도,안순,
한복전시 5.1절기간 길림시 문묘에서 ‘5.18세계박물관의 날' ‘5.19중국려행의 날'맞이 계렬행사 가동식이 있었다. 행사는 길림시문묘박물관에서 주최하고 길림시현송한복사, 길림시풍만구 제2실험소학교, 길림시려행촬영협회, 길림시문묘 륙예지원자단체의 협찬하에
4월 30일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는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5. 1국제로동절 헌례영화《선량한 사람들》상영식을 진행했다. 손룡호 영화감독 이 영화 제작과정을 소개하고 영화에 출연한 배우와 제작일군들이 선을 보이고 감사패를 선물받았고 영화평을 했다. 전임 연변
4월 19일, 문화관광부는 전국무대예술 우수프로그람 창착지지계획 입선 작품과 인원 명단을 공포했는데 연변가무단의 안해월이 무용프로그람류 지지계획에 입선되였다. “전국무대예술 우수프로그람 창착지지계획’은 문화관광부가 2022년부터 실시한 항목으로서 ‘1품1책’
2023년 4월 23일 오전 제2횐 전민열독대회에서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은 제20차 전국 국민열독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우리 나라 성인 1인당 종이책과 전자책 열독량은 전년대비 증가하여 1인당 종이책 열독량이 4.78권, 1인당 전자책 열독량이 3.33권으로 종이책 읽
‘세계 책의 날’을 맞으면서 23일 제17기 ‘서향연변’ 연변독서절 가동식이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열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등 지도일군들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가동식은 ‘서향연변’ 전민독서 관련 홍보영상들과 다채로운
22일, 28번째로 되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도서관에서 주관, 길림성중망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에서 협조한 ‘독서 즐기는 새시대, 책향기 그윽한 연변’ 전민열독 시범보급 계렬행
‘시대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행복한 생활을 맘껏 즐기자(彰显时代风貌 悦享幸福生活)’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연길시 대중문화대회 활동 가동식이 22일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 극장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활동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연변조선족자치주부
7일부터 9일까지 료녕발레무단의 서사시교향발레무극 가 북경 천교예술중심대극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신화넷
기자가 길림성과학기술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일전에 전문가팀의 현장 고찰과 실증을 거쳐 연길공룡박물관과 승씨당중약재배박물관이 성급 과학보급기지로 확정되였다고 한다. 연길공룡박물관은 2021년에 설립되였는데 길림성에서 유일한 공룡전문박물관이며 길림성
4월 4일, 연길시의 핫플레이스를 찾은 관광객이 커피를 들고 관광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커피 문화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점차 류행을 타기 시작했다. 이 동북 변방 작은 도시의 상주인구는 약 68만명에 불과하지만 등록된 카페숍은 540집이 넘
4월 11일, 연길 공룡락원 서쪽에 위치한 연길시력사문화박물관이 정식 개관했다. 개관식에 따르면 연길시력사박물관은 금두투자지주그룹에서 투자 건설한 종합성 비국유 박물관이다. 건축면적은 만 200평방메터, 전시면 면적은 7,800평방메터에 달한다. 연길시력사박물
연변의 대표적인 민영병원으로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는 연길기림병원은 지난해 연길시위생건강국으로부터 2급 종합병원으로 심사·평정되였다. 병원 당지부서기이며 원장인 김춘영은 “병원의 당건설 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당건설로 병원의 발전을 추동하면서 꾸
개막작품영화《북경 2022》포스터. 제13회 북경국제영화제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북경에서 펼쳐진다. ‘광영 공유, 문명 교류(光影共享,文明互鉴)’를 주제로 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가영화국에서 지도하고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과 북경시정부에서 주최한다. 이번
4월 7일 오전,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안도병원 현판식이 안도현중의병원에서 거행되였다.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서기 류연상, 원장 김영덕, 안도현당위 서기 왕길보, 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장인 정철이 현판식에 참석했으며 부현장 류동매가 현판식을 사회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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