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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정협]조선족위원들의 한마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1.27일 19:04

소수민족 종교계 토론소조 토론현장

전규상위원(길림천우건설그룹주식유한회사 리사장): 길림의 발전형세는 나날이 좋아지고있다. 연변의 국유기업개혁은 성과가 뚜렷하고 민영경제발전도 활약적이며 태세가 아주 좋다. 융자난 문제가 존재하는데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

남억위원(길림성만양출국서비스유한회사 리사장): 소수민족지구 도시화건설중 지리위치가 우월하고 발전잠재력이 크며 민족특색이 선명하고 인도능력이 강한 중점지방에서 솔선적으로 특색도시화 건설을 할것을 건의한다.

그곳에 우대정책를 주고 자금투입을 늘려 도시화건설과정에서 나타난 문화특색이 사라지는 문제를 해결한다.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소수민족문화발전을 보호한다. 이는 인민군중들의 리익에 유조하며 특색도시화발전에도 유익하다.

김광위원(장춘광학연구소 연구원): 최근년 량식생산이 련속 증가되였다. 하지만 옥수수종자는 대부분 외국에서 인입한다. 길림농업과학원과 길림농업대학 등 농업 과학연구단위, 대학에서는 해마다 비싼 가격으로 외국의 종자를 사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에 일단 변화가 생기면 모험성이 아주 크다. 건의라면 종자 과학연구, 생산 방면의 연구를 깊이하고 투자를 늘려 존재하는 실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량식생산이 안정적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보장성있게 발전시킬수 있다. 또 그래야만 량식대성이라고 자랑할수 있다.

현용위원(연길담배공장 부공장장): 사업보고에서 에너지소모, 인당 생산액 등 지표를 반영하고 전한해의 민생사업실시정황을 반영했으면 좋겠다. 기업관리를 더한층 강화하고 공민의 도덕교양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

김순애위원(연변주정협 부주석, 연변공상련 주석): 정부에서 길림성 공기오염문제를 중시하기 바란다. 식품안전의 선전사업과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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