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인 호금도는 전국정협 제11기 제5차회의에 참가한 의학위생계, 사회복리와 사회보장계의 위원들을 방문하고 련합소조토론에 참가했다.
호금도는 12명 위원의 발언을 들은후 중요한 연설을 했다.
호금도는 민생 보장과 개선을 더욱 돌출한 위치에 놓고 한방면으로 정부의 주도적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인민들의 제일 관심하고 제일 직접적이며 제일 현실적인 리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다른 한방면으로 사회의 참여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사회의 력량을 인도하고 지지하며 빈곤을 부축하고 장애자를 돕는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을 계승하며 인민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기 위해 공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금도는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심입하여 추진하고 중국국정에 부합되는 기본의료위생제도를 건설하는것을 핵심으로 삼으며 전민의료보험체제를 빨리 건전히 하고 기본약물제도와 기층의료위생기구 운행의 새기제를 공고히 하고 완벽화하며 공립병원 개혁을 추진하는데 큰힘을 몰부어야 한다. 성향주민을 망라한 사회보장체계를 가속화하여 건전히 하고 사회보험, 사회구조, 사회복리 사업을 잘하며 기본양로, 최저생화보장제도를 건전히 하며 사회보장사업의 가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호금도는 장애자를 존중하고 관심하며 방조하는것은 사회문명진보의 중요한 상징이다. 장애자 사회보장체계와 봉사체계 건설을 추진하고 장애자 복리보장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며 장애자들이 평등하게 사회생활에 참가하고 개혁발전의 성과를 공동히 향수할수 있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중공중앙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가경림이 호금도와 함께 련조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