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오문(사)경찰측은 매음집단을 사출, 내지인 1남 1녀를 나포했고 소탕과정에서 5명의 내지인 소녀를 구출해냈다. 이들은 20~25세 아릿다운 처녀들이였다. 이번 사건은 내지인이 오문을 떠나면서 경찰에 신고했던것이다. 신고한 녀성도 역시 피해자였다. 그는 고객과 함께 도박을 놀아주고 시간당 2000원을 벌수 있다는 인터넷 초빙광고를 보고 초빙에 응했는데 오문에 와보니 다름아닌 매음이였다며 매음할수 없다고 완강하게 나오자 1주일간 갇혔다가 간신히 풀려났다고 전했다. /봉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