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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마마' 이청아, 미소+꽃받침+뽀뽀 '애교 3종세트'

[기타] | 발행시간: 2013.09.07일 14:35

[SBS E! 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이청아의 애교 넘치는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안길호)에서 착한 엄마 ‘오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청아가 극중 아들 역의 아역배우 황재원와 함께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7일 소속사의 사진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 이청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꽃받침 포즈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극 중 아들 이지우 역의 황재원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청아가 뽀뽀를 해달라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사랑스러운 애교를 부리자, 황재원이 웃으며 볼을 쓰다듬어 실제 엄마와 아들 같은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원더풀 마마’ 촬영에서 이청아는 결혼식 촬영을 위해 출연 중인 배우들이 모이자 기분 좋은 듯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촬영 틈틈이 스태프들과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눠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다정과 영수(김지석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러브라인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 ‘원더풀 마마’는 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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