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훈춘에서 처음으로 크루즈(선상레저관광,包轮) 다국관광을 시험했다. 이날 700명으로 무어진 관광팀이 훈춘통상구를 거쳐 한국 속초로 향발했다.

올해초 훈춘—자르비노—속초“뉴블루오션(新蓝海)”배길이 개통된후 국내관광시장 및 관광객의 주목을 받아왔는바 매주 1회로 대량의 한국관광객을 수송해왔다.

해당 항선의 시장영향력을 진일보로 확대하고 길림성관광정품코스로 만들기 위해 훈춘시 정부 및 관광부문에서는 10월부터 크루즈다국관광프로그람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광객 조직, 관광코스와 보장조치 등 일련의 준비과정을 거쳐 25일 8시 관광팀은 훈춘통상구를 통해 자르비노항에 가서 유람선에 올라 속초로 떠났다.

수행보장 및 봉사를 담보하기 위하여 훈춘시관광국 및 관광기업에서는 인솔자 20명, 사무인원 14명을 무어 수행했다.

훈춘의 중, 로, 한 다국관광상품은 국내외관광시장에서 심원한 영향을 일으킬수 있을뿐만아니라 관광관리부문과 관광경영기업에도 허다한 경영관리경험을 루적하게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국가관광국넷 ]